1. 서비스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됩니다.
전화 혹은 e메일 상담→ 보도자료 등 자료 전달→비용 결제→제목 및 내용 수정 →언론사 및 포털 게재→사후 확인
2. 다른 홍보회사의 보도자료 서비스와 다른 점은?
epr몰은 메이저 언론과의 공식적인 계약을 통해 확실하게 게재를 보장합니다. 국내에서 모든 메이저 언론의 홍보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곳은 epr몰 뿐입니다.
일부 인터넷 홍보회사는 마이너 언론을 주로 이용하고 메이저 언론은 한두군데 넣고서는 마치 모든 메이저 언론에 서비스되는 것처럼 과대 포장하기도 합니다.
3. 메이저 언론을 이용하면 어떤 점이 좋나요?
포털에서 자료 검색 시 메이저 언론의 브랜드로 기사가 노출돼 기업의 이미지와 제품 홍보 효과를 높여줍니다. 메이저 언론이 송출한 자료는 포털에서 마이너 언론에 비해 클릭을 더 많이 유도합니다.
또 메이저언론의 자료는 네티즌들이 블로그 및 카페에 많이 퍼가기 때문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홍보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메이저 언론은 네이버 뉴스 검색 정확도 순에서 상위에 올라갑니다.
메이저 언론은 많은 포털과 콘텐트 공급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포털에 기사를 올릴 수 있습니다.
4. 보도자료 서비스 1건만 이용할 수 도 있나요?
물론입니다. 원하는 매체 하나를 선택하셔도 성실하게 서비스해드립니다.
일부 대행사의 경우 패키지로 묶어놓고 반드시 여러 건을 사용하게 강요하고 있지만
저희는 그렇지 않습니다.가능한 예산내에서 필요한 만큼 사용하시면 됩니다.
5. 결제방법은?
온라인 언론홍보 서비스는 선입금이 원칙입니다.
다만 연간 계약 등을 할 때는 사전에 거래 조건 등을 협의할 수 있습니다.
6. 서비스가 미흡할 때 환불도 되나요?
당연합니다. 언론에 게재가 안됐을 경우 즉시 환불해드립니다.
7. 기사화가 안되는 경우도 있나요?
지나친 홍보성이나 과장, 허위 내용은 해당 언론사의 편집 정책상 기사화 안될 수가 있습니다. 또 사행성이나 선정성이 있는 내용도 안될 수 있습니다.
8. 원하는 날짜에 보도자료를 싣기 위해서는?
작성된 보도자료가 있을 경우 epr몰은 즉시 혹은 반나절 내 처리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예약도 가능합니다.
9. 보도자료도 작성해주나요?
일정액의 대필료를 받고 작성해 드립니다.많은 건수를 홍보할때는 보도자료 작성을 무료로 할 수도 있습니다.
10. hts(홈트레이딩시스템) 홍보는 무엇을 말하나요?
언론사와 계약돼 있는 국내 30여개 증권사 HTS(홈트레이딩시스템)의 뉴스 코너에 보도자료를 게재하는 서비스입니다.
11. 동영상 홍보란 무엇인가요?
뉴스에 텍스트는 물론 동영상을 삽입해 멀티미디어 홍보가 가능하게 도와드리는 서비스입니다.
12. 영문/중문 홍보 서비스를 설명해주세요
영문이나 중문으로 해외에 홍보하고 싶을 때 사용가능한 서비스입니다.
한글로 된 보도자료를 영어, 중국어로 번역한 뒤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매체에 게재하게 됩니다.
영문의 경우 코리아헤럴드, 코리아중앙데일리(뉴욕타임즈 합작사),미주중앙일보 등에 영문을 기사화할 수 있습니다.
중문서비스는 중국의 봉황망,광명망,시나닷컴 등 중국내 유력 언론이나 포털을 통해 기사화한 후 중국 최대 포털인 ‘바이두’에 노출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13. 홍보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첫째, 메이저 언론사를 포함해 다양한 언론사를 활용해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뉴스는 광고에 비해 신뢰도가 높고 파급 효과가 큽니다.
둘째, 바이럴서비스를 같이 활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인터넷 보도자료 서비스에 블로그 등 SNS서비스를 활용하여 컨텐츠를 다양하게 확산시킬 경우 홍보효과는 더욱 올라갑니다.
예컨대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 use) 방식으로 하나의 컨텐츠가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14.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6개월, 1년 등 장기 계약을 할 경우 가격할인을 해드립니다. 또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언론사에 서비스 할 경우도 할인이 가능합니다.
15. 신문 및 잡지,방송 PR도 가능한가요?
물론입니다. 국내의 다양한 신문과 잡지,그리고 방송에 원하는 보도자료를 가장 저렴하게 기사화할 수 있습니다.